로또 카드결제
로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1 등은 총금액의 75 % (4, 5 등 제외)를 받게 됩니다 (예상 보너스 : 1,952,160,000 원). 오프라인 상황에서 1 인당 한도는 매회 10 만원을 초과 할 수 없으며, 온라인 구매 시 최대 구매 금액은 매회 5,000 원입니다. 1인당 1회 10 만원 한도로 그 이상은 구매할 수 없습니다.
로또 카드 결제는 법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모든 결제는 현금으로만 가능합니다. 만약 로또 판매점에서 신용 카드를 받은 사실을 걸릴 경우 500 만원 미만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복권 및 복권 기금법" 제 5 조 4 항, "신용 전문 금융업 법" 제2 조 3 항에 의거, "복권을 판매하는 사람은 복권을 판매할 때 신용 카드 결제 수단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편의점 POS에도 적용됩니다. 로또 판매 기계는 디자인상의 제약으로 복권 판매 시 카드 결제가 불가능합니다.
복권 구매시 신용 카드 결제를 막는 가장 큰 이유는 투기 때문입니다. 신용 카드는 결제일에 일정 기간 사용된 금액을 결제하지만 결제 전에 정산합니다. 이처럼 카드 사용 금액은 확정 부채입니다. 만약 신용 카드로 복권을 구매할 수 있으면 이런 빚으로 복권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로또 카드 결제는 신용 카드뿐만 아니라 직불 카드도 제한되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얼핏 보면 직불 카드는 연동 계좌에서 직접 인출이 가능해 보이는데 통장 잔액이 부족하면 결제가 안되지만 신용 카드처럼 로또 구매를 할 수 없습니다.
복권 구매시. 직불 카드를 로또 카드 결제에 사용할 수 없는 이유는 단말기 때문입니다. 로또를 판매하는 매장에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를위한 별도의 단말기가 없고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로또 카드 결제가 긍정적인 효과만 있는 것은 아니며, 복권은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구매 한 사람의 이력을 추적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복권 및 복권 재단법" 제 5 조에 따르면 복권 재단법 시행령 제2 조 및 제3 조 (1 인당 1 매 판매 제한), 복권을 판매하는 사람은 최종 구매자에게 한 번에 10 만원 이하로 판매할 수 없습니다. 한 가계에서 많은 구매가 이루어졌고, 실제로 누가 복권을 몇 장 구매했는지 알기가 어렵습니다.
당첨된 복권이 당첨되는한 4위와 5위 당첨자는 소매점, 식료품 점, 농협 은행 지점에서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한편, 2, 3등 당첨자는 당첨된 복권과 신분증을 농협은행각 지점에 지참하고 당첨금은 농협 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습니다.